‘묵호 노인종합복지관’, ‘놀장난장’, ‘예비사회적기업 올렌스’ 3개팀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2022년 발한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놀장난장’과, ‘예비사회적기업 올렌스’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시장광장을 활용한 프리마켓과 영화상영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