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기념 페스티벌 열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장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 페스티벌을 열고 ‘아동이 꿈꾸고 모두가(家) 행복한 천안’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획득은 천안시가 2019년부터 2월 전담팀을 신설하고 3년간 인증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며 꾸준히 노력해 지난 5월 인증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얻은 결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