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동료 어르신들과 한자리에 모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대면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보존 및 향상을 도모하고자 여주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2022년 황금빛청춘 인지강화교실]을 6월 9일부터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치매선별검사상 인지저하자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자로 주 2회(월, 목) 90분씩 11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