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가 정정훈 촬영감독의 참여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늘(15일) 에피소드 3화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오비완’을 세상 밖으로 이끈 어린 ‘레아 공주’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희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 첫 주말 기준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으로 등극하며 화제를 모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는 어둠과 절망이 팽배한 세상,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잔혹한 제다이 사냥꾼에 맞선 ‘오비완 케노비’의 목숨을 건 여정을 담은 디즈니+ 리미티드 시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