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유전', '미드소마' 공포 명가 A24가 제작한 '멘'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엑스 마키나'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연출, 각본을 맡은 화제의 공포 신작 '멘'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공포 영화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유전', '미드소마' 공포 명가 A24가 제작한 '멘'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엑스 마키나' 알렉스 가랜드 감독이 연출, 각본을 맡은 화제의 공포 신작 '멘'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공포 영화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