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배우 겸 연출가 주호성이 45년 만에 연극 '아르쉬투룩 대왕' 무대에 다시 오른다.
14일 극단 원에 따르면 연극 '아르쉬투룩 대왕'은 오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 대학로 공간아울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배우 겸 연출가 주호성이 45년 만에 연극 '아르쉬투룩 대왕' 무대에 다시 오른다.
14일 극단 원에 따르면 연극 '아르쉬투룩 대왕'은 오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 대학로 공간아울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