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등지에 임시 곡물 저장고(silo)를 건설, 육상을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4일(화) 식품 물가 인상에 대한 잠재적 해법의 하나로 폴란드-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우크라이나 곡물을 저장할 저장고를 임시로 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