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대회장인 강원 춘천 소재 남춘천CC (파72.7,279야드)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32.DB손해보험), 본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하나금융그룹의 서브 후원을 받고 있는 박상현(39.동아제약), 2019년 대회 우승자 서요섭(26.DB손해보험)과 2022 시즌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챔피언 양지호(33),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위 김민규(21.CJ대한통운)를 비롯해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 함정우(28), 박은신(32), 한승수(36), 박배종(36), 이승민(25)까지 총 10명의 선수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