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반기 2회 ‘찾아가는 안심 멘토링’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조현장을 직접 찾아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소규모·신규 식품제조 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 ‘찾아가는 안심 멘토링’(현장코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