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141개소, 동 주민센터 15개소, 복지관 8개소 등 총 171개 무더위쉼터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어르신을 비롯한 무더위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 171개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경로당 141개소, 동 주민센터 15개소, 복지관 8개소, 안전숙소1) 2개소, 도서관2) 4개소, 구청 민원실 등 총 17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