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마포구 도서관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엄마를 위한 명상요가 프로그램이 열린다.

마포구는 오는 21일 소금나루도서관에서 ‘엄마를 위한 명상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