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은군보건소는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슬로건으로 지난 16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구치)의 '구'자를 숫자'9'로 형상화하여 매년 6월 9일을‘구강보건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