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LH남북협력단 임직원, 경남도자원봉사센터, 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군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녕! 함께 응원할 게 희망채움 DIY’를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안녕! 함께 응원할 게 희망채움 DIY는 저소득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 지원을 통한 건강한 성장 및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LH남북협력단과 함께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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