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IPEF 등 경제안보 현안 논의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위한 방미 마지막 날인 6.15(수) 오전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 미 상무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양 장관은 지난 5.21. 한미 정상회담 이후 약 3주 만에 다시 만나 반도체 협력, 공급망 안정성, 인태경제프레임워크(IPEF) 및 원전 제3국 진출 협력 등 경제안보·실질협력 분야 합의사항의 충실한 이행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