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

이번 글이 제가 브런치에 쓰는 글 중 315번째 글입니다.

그중 일부는 책으로 발간하기도 했으며, 일부는 브런치북으로 발간해 놓고 말았습니다.

제 목표 중 하나는 1일 1글이지만 진짜 이를 달성할 자신은 없고..

일주일에 2-3개는 써야겠다는 목표 정도는 달성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글을 쓰는 것도 쓰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글을 어떻게 쓰나 둘러보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