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은 지난 2019년 기존 MTS ‘스마트하이플러스’를 리뉴얼해 ‘투자의 힘’을 선보였다. DGB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지 1년만의 혁신이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다. 하이투자증권의 MTS ‘투자의 힘’은 정말 사용자에게 투자하는 힘을 줄 수 있을까.

기자가 직접 어플을 핸드폰에 깔고 사용해봤다. 하이투자증권측은 "투자의 힘 리뉴얼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러스트=홍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