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관내 학생들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2022년 이야기를 담은 공예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혜영(공예지도사) 강사의 지도로 그림책과 연계하여 양말목 텀블러 가방, 열쇠고리, 무드등, 노트 등 생활 공예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