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활동성 프로그램 이어 활동성 프로그램 열기 시작 … 마을활력소도 정상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로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자치회관 대면 프로그램과 마을활력소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구로구는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4월 비활동성 위주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점점 더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