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다친 새를 구해주세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다리를 다친 새를 살리기 위해 직접 나선 초등학생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울진 후포초 6학년 학생 3명이 작은 상자를 안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