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1,032ha 규모…미세먼지 감소․산림가치 증진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2022년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1,032ha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가꾸기 사업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