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개소 지정 계획, 식문화 개선 및 위생용품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속초시가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을 위한‘안심식당’을 올해 40개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의 조건을 갖춘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이 신청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