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소방서는 15일 오전 119구급대원 감염예방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2022년 상반기 구급대원을 위한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현장 구급대원과 백제병원 안성훈 구급지도의사, 논산시 보건소 유병옥 주무관 등 28명이 참석하여 코로나19 현장 활동 등으로 전염성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구급대원의 안전대책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