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말까지 관내 1417여 업체 대상 현장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과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지도·점검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는 총 1417개소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기배출업소 124개소 △폐수배출업소 194개소 △대기·폐수 공통 배출사업장 94개소 △소음ㆍ진동배출업소 324개소 △비산먼지발생사업장 143개소 △폐기물배출시설 112개소 △가축분뇨배출시설 426개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