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억 원 투입 6만8629.8㎡ 공사 추진…분양률 100% 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입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41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면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준공한 단지는 필지에 사면을 보유하고 있어 입주기업체에서 분양대금 및 사면공사비까지 이중부담을 져야 하고 공장부지 공간협소, 도로면 높이차, 우기 토사유출 등 문제점도 있어 미분양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