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청년 지원정책의 허브기능을 수행하게 될 ‘경북 청년 홈페이지’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년 홈페이지는 올 9월 오픈을 목표로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도 및 시군의 청년정책을 통합해 제공하게 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청년 지원정책의 허브기능을 수행하게 될 ‘경북 청년 홈페이지’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청년 홈페이지는 올 9월 오픈을 목표로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도 및 시군의 청년정책을 통합해 제공하게 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