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1인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 160가구에게 안전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안심장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마포경찰서, 마포구 가족센터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이 사업은 주거침입, 성폭력 등의 범죄를 예방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