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6일 마곡문화의 거리 발산역존(발산역 1번, 9번 출구 앞)에서 ‘2022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우수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