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5일 가람도서관에서 ‘가치 소비부터 업사이클링까지, 십대의 똑똑한 소비 습관 세우기‘라는 주제로 김미나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이자 번역가인 김미나 작가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더 가까운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나만의 소비 기준을 세우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