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3일 운정행복센터(1층) 다목적홀에서 주민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증가하는데 반해 아토피 질환의 부적절한 증상관리와 검증되지 않은 대안요법으로 환자와 가족의 고통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