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친환경·위생·안전 우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청학동 삼성궁’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안심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안심 관광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이 치유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 관리가 우수한 관광지로 지난해부터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 198개 관광지가 선정돼 6월부터 연말까지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