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은 순차적으로 성숙과만 …수확 후엔 반드시 큐어링 및 후숙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단호박 수확기를 앞두고 올바른 수확과 함께 수확 후 큐어링 및 후숙으로 품질과 당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단호박의 도내 재배면적은 450ha로 지난해 242ha의 186%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