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공모사업 ‘다함께’를 통해 취약·위기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을 돕는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서울 및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기관 18곳을 선정해 3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2/6/14/3523d117-283a-4d48-b84d-fa82e0d6bd21.jpg)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공모사업 ‘다함께’를 통해 취약·위기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을 돕는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서울 및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기관 18곳을 선정해 3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