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 여수시, 16일 전북 임실군, 17일 전북 진안군 방문...대한한의사협회, 건강지킴이로 나서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등 생활 속 고충과 코로나19로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주민 건강 돌봄을 위해 이번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여수시, 전북 임실군·진안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한한의사협회 고용노동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7개 기관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 해소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