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워싱턴 방문 계기에 6.13.(월) 오후(현지시간) 제니퍼 그랜홈(Jennifer Mulhern Granholm)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하였다.

양 장관은 5.21. 한미 정상회담시 한미 원자력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하고, 핵비확산 원칙을 공유하고 있는 한미 양국이 원자력 분야에서의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