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콘서트부터 흥선대원군의 묵란화 그리기 체험까지, 6월의 봄을 운현궁에서 만끽하세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시가 6월에도 다채로운 전통문화·역사 프로그램을 왕실 문화의 전당 운현궁에서 개최한다.

운현궁은 조선왕조 제26대 임금인 고종이 즉위하기 전 12세까지 살았던 곳이자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정치활동 근거지로서 유서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