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서석홍)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지난 2년간 휴강하였던 조찬세미나를 6월 8일부터 재개최를 했다.

코로나 펜데믹을 이겨내는동안 세상속으로 들어온 MZ세대와 기성세대와의 갈등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MZ세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되는 책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님을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