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검사부터 진료・먹는 치료제 처방과 신속히 입원까지 하루에 연계할 수 있는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제도의 6월 중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위험군 패스트트랙’은 ❶60세 이상 고연령층, ❷면역저하자, ❸고연령층이 주로 있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며, 고위험군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 사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