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모 준비 주민 참여 확보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준비하기 위해 오는 7월 11일까지 마전지역 제3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마전리 주민, 상인, 마을이장, 부녀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추부문화의집에서 추진되며 강좌와 함께 참여자들과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