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군위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지난 13일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달과정을 고려해 1~4세 반과 5~7세 반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인지·정서·언어·사회성 등 균형 있는 성장발달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군위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지난 13일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달과정을 고려해 1~4세 반과 5~7세 반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인지·정서·언어·사회성 등 균형 있는 성장발달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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