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지역 밀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과 국산 밀 소비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주)황토배기유통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5곳에 우리밀 제품으로 만든 부침가루, 국수, 라면을 무상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