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이음 공간으로 재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iH(인천도시공사)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회공헌사업인‘생동감 8호’를 관교동분회경로당에 조성하고 준공식을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동감(생기있는 동네만들기 감동 프로젝트)은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도심 지역의 경관개선으로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iH 대표 도시재생형 사회공헌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