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시민재해 정책개발, 전국체전 운영, 산업단지 안전관리 등 전문가 제안 및 의견수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6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안전관리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중대시민재해 전반에 대한 정책개발, 오는 10월 열릴 전국체전의 경기장 시설물 안전 점검, 안전한 산업단지 운영 등을 위한 전문가 조언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