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원에서는 손수 떡 만들어 한지함에 포장하는 ‘전통 식문화 교육’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도심 속 아름다운 한옥문화공간에서 때 이른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이달 18일, 무계원(창의문로 5가길 2)과 상촌재(자하문로17길 12-11)에서 열리는 전통문화 프로그램 '한옥사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