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저녁 무렵 홍대축제거리를 가면 사람들이 모여 휴대 전화를 들고 연신 사진을 찍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는 마포구가 지난 4월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거리 공연 아티스트가 홍대축제거리(서교동 365-28 일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저녁 무렵 홍대축제거리를 가면 사람들이 모여 휴대 전화를 들고 연신 사진을 찍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는 마포구가 지난 4월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거리 공연 아티스트가 홍대축제거리(서교동 365-28 일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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