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8일 가람도서관에서 피아노 독주와 트리오 연주로 꾸미는 콘서트 ‘루엘리아의 향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조혜연의 독주(1부)와 루엘리아 트리오(2부)의 연주로 나눠 진행되며, 바흐부터 피아졸라까지 음악사의 전 시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