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 민선 8기 구정의 혁신적 도약 로드맵을 그릴 ‘정책기획단’이 13일(월) 출범하며 4년 간 항해 할 관악구 박준희호 공약 실천에 본격 착수했다.
‘2018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22년 초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기초단체장에 선정된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4년 동안 공약을 잘 지킨 덕분에 재선에 성공한 것 같다.”고 6.1 지방선거 소회를 밝힌 후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에도 공약실천 으뜸 구청장이 될 수 있도록 정책기획단에서 전국 제일의 공약실행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