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접수…도내 화장품기업 10개사·최대 300만원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화장품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ž외 온라인 자율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주 화장품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감소와 판로 위축 등 피해를 입은 제주화장품 기업이 일상회복으로 풀리는 국내·외 시장을 겨냥해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