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도마·변동4구역에 대전시 최고의 설계를 제안한다.

롯데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과의 컨소시엄(시그니처 사업단)이 12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도마변동4구역 조감도. [이미지=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