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근대문화유산 가치 인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는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1884~1921) 의사의 유물인 ‘박상진 의사 옥중 편지 및 상덕태상회 청구서’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시의 7번째 국가등록문화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