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의류·세탁 시 취급 정보 분실이나 표준약관 미숙지로 인한 소비자피해 지속 발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14일 오후 3시,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신발·의류·세탁 소비자 문제 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가 공동으로 신발 산업의 메카인 부산의 소비자 이슈를 발굴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